한국 에너지 기술 알리고 국제협력 다져
2013-08-08 (목) 12:00:00
▶ KIER 보유기술 설명회
▶ 해외에너지 전문가 자문단회의 성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5일과 6일 워싱턴 DC에서 ‘KIER 보유기술 설명회’와 ‘해외에너지전문가자문단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황주호)이 지난 5일과 6일 워싱턴 DC에서 ‘KIER 보유기술 설명회’와 ‘해외에너지 전문가 자문단회의’를 동시 개최했다.
5일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KIER 보유기술 설명회에는 미국 에너지부 에너지효율 및 재생에너지 분야 책임자인 케리 더간을 비롯, 정책 기술 전문가, 컨설턴트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6일 캐피탈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해외에너지 전문가 자문단회의에는 찰스 퍼거슨 전문과학자협회장, 주드 벌든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 부소장 등 에너지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했다.
해외에너지 전문가 자문단회의는 올해로 3회째다. 이들 행사에서는 한국 에너지 기술 소개, 국제 에너지 기술에 대한 정보와 동향, 미래 에너지 기술 발전상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황주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은 “세계 정치와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워싱턴 DC에서 보유기술 설명회와 전문가자문단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전문가 모임을 통해 한국의 에너지 기술을 알리고 긴밀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한국 기업이 세계로 진출할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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