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상대 지지 호소

2013-08-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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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옥신축 거센 반대 부딪힌 LG전자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미주본사 사옥 신축을 추진 중인 LG 전자가 버겐카운티 프리홀더를 대상으로 신축 허용 지지를 호소했다.

최근 전직 뉴저지주지사들과 맨하탄 보로장 등 지역 정치인과 뉴욕타임스(NYT), 레코드 등 주요 일간지의 공개적인 반대 입장에 부딪히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전자는 7일 프리홀더들에게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이며 사옥신축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LG전자측은 사옥 신축이 고용창출 증대 등 지역 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현재 잉글우드클립스의 실반애비뉴 선상에 고도 143피트에 이르는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타운 조닝보드로부터 이미 허가<2011년 12월2일자 A4면>를 받아놓고 있다. 하지만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 등이 LG전자가 타운의 건축 높이 제한 규정을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 현재 법정다툼을 벌이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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