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기지 이자율, 집값 상승 악영향 안끼쳐

2013-07-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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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머니, 패니매 조사결과 보도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 CNN 머니는 과거 모기지 이자율이 급등했던 기간 관련 국책모기지 기관 패니매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보도했다.

패니매는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6.8%에서 9.2%까지 뛰던 1993년 10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6.7%에서 8.5%까지 뛰던 1998년 10월부터 2000년 5월까지의 주택 판매 및 가격 상승을 조사, 이 기간동안 상승한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판매와 가격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오르는 이자율로 인해 주택 경기가 호조되면서 고용과 수입이 늘고 이는 더 많은 주택 구매로 이어 질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18일 패니매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4.51%를 기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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