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뱀 프로젝트’ 내년초 착공
2013-07-19 (금) 12:00:00
브루클린에 대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와 문화시설 단지를 조성하는 ‘뱀 프로젝트(BAM project)’가 발표된지 10년만에 착공에 들어간다.
프로젝트를 맡은 개발사 ‘투 트리 매니지먼트’는 뉴욕시 소유 4만7,000스퀘어피트 규모의 개발부지를 1,65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5년 프로젝트를 공개했고 2009년 투 트리 매니지먼트를 최종 개발사로 선정했으나 당시 경제 불황으로 진척이 되지 않고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브루클린 음대 건너편에 32층 주상복합 건물과 식당가, 도서관, 야외 광장, 문화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아파트는 총 300여세대로 이 중 60세대는 서민 아파트로 할당된다. 공사는 2014년 초 시작할 것이라고 개발사 측은 밝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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