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1,300달러 육박
2013-07-12 (금) 12:00:00
▶ 버냉키 양적완화 발언 요인...온스당 1,279.90달러 거래
11일 금값이 통화 확장 정책을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전날 발언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32.50 달러(2.6%) 오른 온스당 1,279.9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값은 지난 4거래일 동안 5.4% 올랐다.미국이 양적완화를 유지하면 달러 가치가 하락해 달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금값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