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마트, 초복 앞두고 삼계탕 등 보양식품 할인행사
한인 마트들이 13일 초복을 앞두고 오늘(12일)부터 본격적인 ‘초복 마케팅’에 돌입했다.
한양마트는 ‘초복맞이 보양식품전’을 열고 각종 보양식을 할인 판매한다. 페루드 후레쉬 영계는 파운드당 2달러29센트에 판매한다. 블랙앵거스 LA갈비와 블랙앵거스 찜갈비는 각각 파운드당 9달러99센트와 8달러99센트에 내놓았고 흑돼지 오겹살은 파운드당 4달러99센트에 구매할 수 있다.
각종 보양식 해산물들도 할인에 들어간다. 살아있는 민물장어는 파운드에 8달러99센트, 살아있는 전복은 파운드에 3달러49센트, 살아있는 광어는 파운드에 8달러99센트에 판매한다. 한양마트 온라인몰(www.hy1004.com/magento)을 이용하면 냄비에 넣고 끌이기만 하면 되는 인스턴트 보양 삼계탕을 2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수라상 한방 삼계탕’(2lb)은 11달러19센트, 냉동 영계 두마리와 건삼, 황기, 찹쌀, 대추, 밤 등이 함께 들어있는 ‘영계한마리 삼계탕’은 12달러79센트에 판매한다.
아씨플라자에서는 영계를 파운드에 1달러49센트에 판매하며 각종 한약재와 삼계탕 속재료가 들어있는 ‘아씨 영양 삼계탕’(10oz)은 팩당 4달러99센트에 내놓았다. 또한 ‘자연산 활어 특별가 대세일’을 열고 장어를 파운드에 7달러99센트, 롱아일랜드 자연산 광어를 파운드에 8달러99센트, 롱아일랜드 자연산 우럭을 파운드당 8달러99센트에 판매한다.
’초복맞이 건강식품전’을 내걸고 마케팅에 나선 H마트는 삼계탕 재료와 보양식 해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냉동 영계는 50%이상 할인된 파운드당 1달러69센트, 초립동이 삼계탕 재료는 3달러49센트, 마른대추는 파운드에 4달러99센트, 자연담은 찹쌀은 4파운드에 5달러49센트에 내놓았다. 냉동전복은 파운드에 15달러99센트, 패로 아일랜드 연어 스테이크는 파운드에 6달러99센트, 통통배 싱싱낙지는 1파운드에 3달러49센트에 판매한다.
한 마트 관계자는 “삼복인 주말에는 닭이 평소의 10배 가까이 판매되기 때문에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보양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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