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보리 코스트 개발 프로젝트 따내

2013-07-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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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올스타 부동산 투자그룹

▶ 130억달러 규모

아이보리 코스트 개발 프로젝트 따내

뉴욕 올스타 부동산 투자그룹의 정영열(왼쪽) 대표가 10일 코트디부아르의 인자 카날라(가운데) 경제개발위원장과 프로젝트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뉴욕 올스타 부동산 투자그룹(대표 정영열)이 서부 아프리카 국가인 코트디부아르에서 진행하는 130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개발권을 따냈다. 뉴욕 올스타 부동산 투자그룹은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사인 볼투빌드 투자그룹과 10일 코트디부아르 경제개발위원장의 관서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코트디부아르 정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1차로 아파트 790세대, 2차로 주택 2,700세대를 건설하는 공사건에 대한 것이다. 뉴욕 올스타 부동산 투자그룹의 정영열 대표는 "아파트와 주택 건설 준비는 모두 마친 상태이며 현재 논의 중인 한국 건설회사 중 최종 업체가 결정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3만6,000개 클래스를 수용하는 학교 건설, 올림픽 경기장 및 호텔 건설, 해양도시 개발 등을 포함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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