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0억달러 경제 효과
2013-07-09 (화) 12:00:00
투어버스에 오른 관광객들이 관명명소인 맨하탄 타임스 스퀘어를 둘러보고 있다.
뉴욕시는 지난해 관광산업을 통해 5,530억달러의 경제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NYC&컴패니가 발표한 뉴욕시 관광 산업 첫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에는 지난해 5,2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들이 사용한 금액은 369억달러에 이르렀다. 경제 효과는 5,530억달러에 달했으며 레저와 숙박업 신규 일자리 창출이 27% 늘었다.
에밀리 라퍼티 NYC&컴패니의 회장은 “2006년 이후 관광업이 크게 성장했는데 이는 우연이 아니다”며 “혁신적인 모델이자 신중한 전략, 국제적인 마케팅을 통해 뉴욕시 관광업계가 성공의 모델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이래 뉴욕시 관광업계에는 7만82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2,900만개의 호텔 방이 팔렸다. 72개의 맨하탄외 4개 보로 지역 호텔을 포함, 총 167개의 새로운 호텔이 들어섰다. 2015년에는 5,5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700억달러의 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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