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3곳이 22일부터 열리는 ‘2013 뉴욕시 여름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한다.
300여 다국적 식당이 참여하는 뉴욕시 레스토랑 주간은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열리며 올초 윈터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했던 반, 참참, 한가위가 여름에도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반은 참치회, 떡볶이, 은대구조림, 돼지갈비, 갈비찜 등을, 한가위는 글루텐 무첨가 아보카도 비빔밥 또는 돌솥, 두부와 야채 모듬을 곁들인 현미 등을, 참참은 갈비, 불고기, 비빔밥 등을 3코스 요리로 제공한다.
반과 참참은 평일과 일요일 점심 저녁, 한가위는 평일 점심과 일요일 저녁에만 레스토랑 위크 3코스 메뉴를 내놓는다. 레스토랑 위크는 8월16일까지 이어지며 점심은 25달러, 저녁은 38달러로 팁과 세금, 음료가격은 별도다.
매년 레스토랑 위크에는 장조지, 노부, 다니엘 등 유명 레스토랑들이 대거 참여고 있으며 참가 레스토랑 리스트는 웹사이트(nycgo.com/restaurantweek)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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