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아은행 엘킨스 팍 지점, 애나 정 지점장 임명

2013-07-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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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행장 신응수) 엘킨스 팍 지점장에 애나 정(한국명 정혜진, 사진)씨가 임명됐다.

애나 정 지점장은 지난 2006년 이후 줄곧 금융기관에 종사하며 상업융자 책임자로 대출과 예금 두 분야에 잔뼈가 굳은 인물로 8일 부터 필라델피아 엘킨스 팍 지역의 고객 관리와 개인·기업 대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정 지점장은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 한인 고객 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노아은행은 지난달 문을 연 맨하탄 지점이 개점 한달 만에 수신고 450만달러, 대출 2,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맨하탄 지점은 스몰 론의 영업을 넓히고, 비즈니스 어카운트 고객들을 위해 UMS와 제휴한 머천트 카드 서비스 및 신규고객 상품개발에 힘을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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