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해외 우수 인재 모집나서

2013-07-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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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3.24일 LA서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

▶ 석.박사.경력사원 채용

현대자동차가 내달 23~24일 이틀에 걸쳐 LA에서 ‘제3회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을 개최하고, 해외에서 유학 또는 근무 중인 한인 석·박사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은 기존 실무면접 대신 자동차산업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포럼 형식으로 발표하게 하는 신개념 채용 방식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자신의 주 전공을 활용해 자동차 산업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표 세션은 △차량성능개발 △엔진/변속기 △환경차 △전자/제어 △재료 △기초기술 등 총 6개로 이뤄져있다.

채용 지원은 경력사원 및 석사 과정 1년차부터 가능하며, 이달 15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에서 접수하면 된다.채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현대차 채용 페이스북(facebook.com/hyundaijob)에서 가능하다.

현대차는 지원자 중 우수발표자에 대해 총 2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최종 합격으로 이어지는 임원 면접에 바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임원 면접은 10월 중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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