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농심 ‘신라면컵’ AA 기내식 선정

2013-06-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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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컵’이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에어라인’ 기내식으로 선정됐다.

26일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컵은 지난 5월 새로 취항한 ‘댈러스-인천’ 노선의 기내식으로 제공된다. 월 공급량은 5,000여개로 승객들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구분 없이 모두 신라면컵을 기내식으로 맛볼 수 있다. 신라면 컵은 아메리칸 항공 기내식 중 유일하게 맛볼 수 있는 면요리가 됐다.

또한 농심은 중동의 최대 허브 항공사인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에 신라면컵 기내식 입점을 추진 중이다. 농심은 1997년 업계 최초로 대한항공에 신라면을 처음 공급했으며,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아메리칸 항공, 에어프랑스, 영국항공, 하와이안항공, 세부항공 등 좌석등급에 따라 신라면을 공급하고 있다. 이로써 신라면은 하늘의 글로벌 식사로 각광받고 있음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임을 입증하게 됐다. <최희은 기자>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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