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냉키 쇼크 이틀째 다우 353P 폭락

2013-06-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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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1년 7개월래 최대폭 하락
유가, 금값도 급락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시사 후폭풍에 휘말리면서 이틀 연속 폭락했다. 20일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353.87포인트 급락한 14,758.32에 장을 마감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래 최대폭을 기록했다.특히 S&P500지수는 40.73포인트 떨어진 1,588.20로 폐장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으며, 나스닥지수 역시 전일보다 78.57포인트 하락한 3364.63을 기록했다. 유가와 금값도 폭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84달러(2.9%) 하락한 배럴당 95.40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8월물 금은 전날보다 87.80달러(6%) 하락한 온스당 1,286.2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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