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뉴뱅크. 뉴저지, 노아은행 각각 1위
지난달 뉴욕, 뉴저지 한인은행들의 SBA 대출실적이 2억달러를 넘어섰다.
연방중소기업청(SBA)에 따르면 BBCN, 뉴뱅크, 노아, BNB, 윌셔, 뱅크 아시아나, 우리아메리카, 신한아메리카 등 한인 은행들이 2012년 10월1일~2013년 5월31일까지 뉴욕에서 거둔 SBA론 대출금액은 총 1억4,672만6,000달러로 집계됐고 뉴저지에서는 7,833만,6000달러에 달했다.
뉴뱅크는 동기간 7,164만1,000달러의 대출을 기록, 뉴욕에서 1위를 차지했다. 뉴저지에서도 총 673만달러로 노아은행 다음으로 좋은 실적을 올렸다. 노아은행은 뉴욕에서 4,577만4,000달러로 2위, 뉴저지 지역에서는 5,228만82,000달러로 1위에 랭크됐다. 뉴욕 경우 한국의 하나은행에 편입되는 BNB 은행은 전년 동기간 대비 230% 증가한 1,187만5,000달러의 SBA 실적을 올렸다. 우리아메리카은행도 SBA 대출액이 뉴욕에서 동기간 30만달러에서 875% 오른 2,92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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