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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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27일 ‘현미섭취 건강 포럼’

2013-06-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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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한인 건강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미섭취에 관한 건강포럼’을 마련한다.

현미, 잡곡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로 질병예방 뿐만 아니라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이번 포럼은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뉴저지 한양마트 리지필드점 소재 1&9 갤러리에서 열린다.

KCS 공공보건부의 애니 김 건강프로젝트 담담자는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저명한 한의학자, 영양사 및 지역인사들이 포럼에 함께 참석해 한인 건강실태, 현미섭취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며 다양한 현미음식, 현미스택 맛보기와 황금비율쌀 기념품도 준비돼 있으니 한인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212-463-9685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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