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차 수리비 전국 최고
2013-06-13 (목) 12:00:00
▶ 평균 $392.99... 뉴욕은 평균 $365.53
뉴저지주의 자동차 수리비가 미전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자동차 정보 웹사이트 카엠디닷컴이 2012년 주별 자동차 수리비를 발표한 통계에서 뉴저지주는 평균 392달러99센트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10위에서 9단계나 오른 것이다. 보고서는 뉴저지주 정비소의 임금이 21%, 부품비용이 8.2% 인상됐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한 자동치 수리비 인상이 동부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수리비가 가장 비싼 주 5위 안에는 뉴저지를 비롯해 노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워싱턴 DC 등 동부 지역의 주들이 다수 포함됐다. 2012년 자동차 수리비는 전국적으로 10% 오른 367달러84센트를 기록했는데 서부 지역은 6.5% 오른 반면 동부 지역은 11.6%나 올랐다. 한편 뉴욕주 평균 수리비는 364달러53센트로 18위를 차지했다.
<김소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