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주 맥주 세금 낮다

2013-06-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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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8센트.NJ 7센트...테네시 66센트로 가장 높아

뉴욕, 뉴저지주의 맥주 세금이 전국에서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CNN머니에 따르면 맥주 6팩 기준으로 뉴욕의 맥주 세금은 8센트, 뉴저지는 7센트로 각각 전국 39위와 41위로 집계됐다.반면 테네시는 66센트로 가장 높았다. 알라스카는 60센트, 앨라바마는 59센트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가장 낮은 곳은 와이오밍으로 1센트였다.

각 주는 담배, 개솔린과 마찬가지로 특정 재화나 용역에 주 세금을 별도로 부과하고 있으며 맥주도 그중 하나다. 맥주의 연방세금은 6팩당 33센트로 주 세금과 함께 부과된다. 담배와 마찬가지로 음주 운전 및 음주 단속에 엄격한 주일수록 음주 인구를 줄이기 위해 많은 세금을 부과, 맥주 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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