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대의 20%...이어 뉴저지.캘리포니아순
미국에서 식당 팁에 가장 관대한 지역은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쿠폰거래 사이트인 쿠폰코즈포유(CouponCodes4u)가 미 전역의 2,317명을 상대로 소비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뉴요커는 통상 음식값의 20% 이상을 팁으로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요커 다음으로 ‘손 큰’ 사람들이 사는 지역은 뉴저지, 캘리포니아, 네바다, 텍사스 주 등의 순이다.
반면 아칸소 사람들은 음식 값의 10% 정도만 팁으로 준다고 대답해 가장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웨스트버지니아와 노스다코타, 조지아, 앨라배마 등의 순으로 팁 인심이 야박했다.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이왕이면 팁이 아닌 음식 값에 돈을 쓰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33%는 좀 적게 먹더라도 팁을 주는 게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25%는 서비스에 따라 팁을 줄지를 결정한다고 밝혔지만 63%는 서비스가 기준치에 미달하더라도 팁을 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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