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요타, 프리우스.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 리콜

2013-06-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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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결함 전세계 총 24만2,000여대

도요타가 브레이크 결함으로 프리우스와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북미 지역 9만1,000대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총 24만2,000여대를 리콜한다고 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9년 3월부터 10월 사이에 생산된 프리우스와 2009년 6월부터 10월 사이에 생산된 렉서스 HS250h이다.

도요타는 해당 차량의 브레이크 시스템에 사용된 부품에 문제가 있어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거나 균열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은 아직 이번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는 없다고 덧붙였다. 리콜 대상 차량 주인에게는 특급 우편이 발송될 예정이며 딜러십에서 무료 점검 및 필요할 경우 무료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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