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사업 통해 시너지 효과내야죠”
2013-06-05 (수) 12:00:00
▶ KASA 이은석 회장.강지선 부회장 체제 새 집행부 출범
뉴욕한인의류협회 산하 영디자이너들의 모임, KASA의 새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이 이은석 회장, 둘째줄 오른쪽이 강지선 부회장.
“브랜딩 사업을 통해 차세대 한인 의류인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겁니다.”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회장 곽우천) 산하 영디자이너 그룹, KASA의 이은석(FIT) 회장과 강지선(FIT)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신임 집행부 첫 월례회에서 1년간 사업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하반기 사업 논의를 위해 이날 맨하탄 조니스 패션 스튜디오에 모인 KASA 회원들은 약 10명. 40명의 회원들 중 절반이 방학을 맞아 귀국 등으로 자리를 비운 상태였지만 회원들은 회의내내 진지함을 잃지 않았다. 이들은 오는 22일 한인의류산업협회 주최 ‘2013 패션장학기금 모금 골프 대회’에 참가, 진행을 돕게 되며 오는 7월10~11일 양일간 코트라 뉴욕 무역관과 한국 섬유 산업 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2013 KPNY (Korean Preview in New York 2013) 행사에 참여한다.
이은석 회장은 “무엇보다 올해 주력 사업은 KASA 브랜딩 사업이 될 것”이라며 “조만간 소비자 반응 등 시장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 장기적 측면에서 브랜딩 사업은 젊은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면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한인의류산업협회는 자라나는 패션 꿈나무들을 발굴하여 글로벌 패션인으로 지원 및 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뉴욕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회의 패션 장학생 선발대회를 개최해왔다. 패션 장학생 선발대회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KASA로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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