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지식재산권 관련 한국기업 지원

2013-06-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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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뉴욕무역관내 ‘지적재산센터’ 개소

코트라(KOTRA)가 한국 기업의 미국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일 뉴욕무역관내 지식재산센터(IP-DESK)를 개소한다.

지식재산센터에는 한인 변호사가 상주하면서 한국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시 직면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이슈에 대해 알리고 소송과 같은 문제 발생 시 한국 기업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조셉 전 지식재산센터 소속 변호사는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 기업의 미국시장 내 지식재산권 이슈가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현지법을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권 출원지원을 비롯해 지식재산권 대응전략 세미나, 지재권 관련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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