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코스모스 백화점 이전...6월부터 정상영업

2013-05-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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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코스모스 백화점이 36스트릿(20W. 36th st)으로 이전, 6월부터 정상 영업에 돌입한다.

코스모스 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6월3일 소프트 오프닝이 예정돼 있다. 5~6애비뉴 사이 36스트릿 선상의 코스모스 백화점의 면적은 약 5,000스퀘어피트로 건물 1층에 자리했다. 코스모스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이전 및 내부 단장 작업으로 인해 5월 한달간 맨하탄점의 영업이 원활치 않았는데 빠르면 6월1일부터 정상 영업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코스모스 백화점은 최근 중국 등 비한인 고객 비율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한인 샤핑객들을 위한 전문 명품 브랜드 취급점으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해 이전을 추진해왔다. 코스모스백화점은 불가리, 페레가모,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 전문 취급 백화점이다. 1979년 맨하탄에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으며 1992년 포트리, 2001년 플러싱 매장을 개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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