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척교회 멘토링” 울목회 사역 나서

2013-05-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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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울목회(서울대 출신 목사들 모임) 정기모임이 지난 13일(월) 오후 6시 LA 동부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고승희)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은퇴 목회자를 비롯, 목회자. 선교사, 장로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링 전담부서를 두기로 했다. 멘토링 전담부서는 향후 개척교회를 돕는 사역을 하게 된다.
문의 (661)964-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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