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스토리아 ‘핼럿츠 포인트 프로젝트’ CB1 승인

2013-05-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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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용 가구 등 2,600여 세대 주택 조성

▶ 내년 말께 공사 착공

아스토리아 ‘핼럿츠 포인트 프로젝트’ CB1 승인

핼럿츠 포인트 프로젝트에 따른 아스토리아 강변 대규모 주상복합단지의 조감도. <사진제공=링컨 에퀴티스>

퀸즈 아스토리아 강변을 따라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핼럿츠 포인트 프로젝트’가 23일 커뮤니티 보드1의 승인을 받아 첫 관문을 넘게 됐다.

이스트리버를 따라 11개 주거용 빌딩을 짓는 총 10억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는 500여세대의 서민용 주택을 포함한 2,600여세대의 주택과 6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업 지구를 조성하게 된다. 개발사인 링컨 에퀴티스는 개발 조건으로 커뮤니티를 위해 강변 공원은 물론 주민들을 위한 각종 시설, 수퍼마켓, 교통 편의를 위한 버스 주차장 설립 등을 제시했다.

앞으로 프로젝트는 헬렌 마샬 퀸즈보로장의 승인을 거쳐 뉴욕시개발위원회, 뉴욕시의회를 거쳐야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 개발사는 2014년 말이나 2015년 초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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