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국서 생활비 가장 비싸

2013-05-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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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가구기준 월 평균 지출 평균 5,730달러

뉴욕이 미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경제 전문 분석기관인 ‘이코노믹 팔러시 인스시튜트’(Economic policy institute)에 따르면 올 1분기 뉴욕시 평균 생활비 지수는 144로 미 주요 대도시 중 가장 높았다.

평균 생활비 지수는 미 전체 평균을 100으로 삼아 주택관련 비용, 세금, 양육비, 교통비 등을 합산해 뽑는 수치로 뉴욕시의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44% 비싼 것을 의미한다. 뉴욕시에서 부모와 2명의 자녀로 구성된 4인 가구 기준 월 평균 지출은 평균 5,730달러로 이 중 양육비가 1,372달러, 렌트나 모기지 등 주택관련 비용이 1,318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뉴욕에 이어 생활비가 비싼 도시는 샌프란시스코(5,069달러), LA(4,506달러), 시애틀(4,376달러), 시카고(4,067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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