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T, 뉴저지 에디슨 한식당 ‘청솔밭’ 소개
뉴저지 에디슨의 청솔밭이 뉴욕 타임스에 19일 소개됐다.<사진출처=뉴욕타임스>
뉴저지 에디슨의 한식당 ‘청솔밭’이 뉴욕 타임스에 대대적으로 소개돼 화제다.
뉴욕타임tm는 19일 ‘많은 메뉴와 빠른 서버들(A Long Menu, and Swift Servers)’라는 제목으로 청솔밭을 소개하는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무료 반찬과 숯불판에서 바로바로 구워먹는 바비큐, 서버들의 빠른 서빙 등 청솔밭이 지닌 한국 식당의 특징과 함께 닭불고기와 곱돌 비빔밥, 흑삼겹살 등 청솔밭의 메뉴를 한국식 표기로 소개했다.
신문은 바비큐를 한국의 ‘작은 샌드위치’로 표현하며 쌈장과 반찬, 고기를 싸서 먹는 과정과 고기가 다 구워질 때마다 숯불판으로 옮겨놓는 종업원들의 빠른 움직임에 큰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문은 “서비스의 투박한 우아함에 깊은 인상을 받아 식당을 두 번째 찾아 바비큐를 주문했는데 움직임은 똑같았다”고 밝혔다.
기사는 1986년 한국에서 미국에 온 김준 사장이 아내 김난씨와 2005년 청솔밭의 문을 열었다며 보스턴 마켓에도 야채와 치킨은 있지만 바비큐 청솔밭의 닭고기 요리는 다른 식당들과는 다른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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