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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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코리아 프로그램 5주년 만찬

2013-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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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이 16일 알파인 소재 몬탐미 골프 클럽에서 ‘5주년 기념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열었다. 이날 마이클 마론 홀리네임병원장이 진영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으며 최경희(오른쪽) 이사가 부 병원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만찬에서 인도주의자상과 기업 리더십상, 올해의 전문의 상, 감사패를 받은 그레이스 & 머시재단과 길리어드 사이언스사, 케네스 박 전문의, 마이클 마론 병원장 등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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