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어 치과의 김지엽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케어 치과>
임플란트 및 틀니 전문 치과인 이케어 치과의 김지엽 원장은 환자별 친절한 상담과 함께 환자의 치료비까지 베려하는 세심함으로 일부러 찾는 환자들이 많다.
김 원장은 "많은 한인 환자분들이 진료비 걱정 때문에 가벼운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병을 키울 때가 많다"며 "환자분들과 상담을 통해 비용 부담을 최저로 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진료법을 권해드린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노인들이 많이 하는 틀니에 임플란트를 접목시킨 ‘임플란트 틀니’(Implant retained over denture)를 전문으로 한다. 이는 빠진 치아가 너무 많거나 아예 남아 있는 자연치아가 거의 없을 때 빠진 치아마다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임플란트만 틀니의 지지용으로 심는 방법이다. 임플란트 틀니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상악이나 하악에 2개, 혹은 4개만 심어도 기존 틀니에 비해 흔들림이 없고, 보다 나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장기간 틀니를 사용해 온 노인들의 경우 이 방법을 선호하는 편이다.
김 원장은 "틀니만 하게 되면 고정력이 부족해 입 안에서 움직이는 불편함이 있고 모두 임플란트로 하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임플란트 틀니’는 보완책이 될 수 있다"며 "또한 최근에는 수술방법이 많이 발달해 몇 년전만해도 수술이 불가능했다고 했던 노인들도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해진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컬럼비아 치대를 졸업해 퀸즈뉴욕병원에서 레지던트를 거쳐 2010년 우드사이드 개인 병원을 개원해 진료를 해오고 있다. 진료 시간은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금,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옥스퍼드 보험, 메디케이드, 엠파이어 아동 보험 등 각종 보험을 취급한다. ▲문의: 718-392-3634 ▲주소: 39-31 47Ave. Woodside NY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