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기윤실 20주년 18일 기념식·공연

2013-05-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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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LA 기윤실) 설립 20주년 행사가 18일(토) 오후 5시 LA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2515 Beverly Blvd. LA)에서 열린다. 2부는 공개행사로 노래하는 시인 홍순관의 ‘춤추는 평화’ 공연도 있다.

1993년에 시작된 LA 기윤실은 지난 20년간 정직하고 검소하게 나누며 살자는 생활신앙 운동, 신앙 공동체인 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건강교회 운동, 그리고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북한, 중국, 러시아에 있는 동포들을 돕는 동족사랑 나눔운동을 실천해 왔다. 문의 (213)507-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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