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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정말 무서워요”
2013-05-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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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간염 인식의 달을 맞아 뉴욕일원 정치인과 보건단체 관계자들은 14일 뉴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간염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미 암협회(ACS) 아시안지부 등 보건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간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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