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메디컬센터 플러싱에 들어선다

2013-05-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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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현 통증병원 중국계 건물 인수

퀸즈 플러싱 중심부에 한인 소유의 초현대식 메디컬 전문 빌딩이 들어선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고경현 통증병원은 최근 플러싱 150플레이스 선상에 위치한 ‘파이브 스타 플라자’(35-18 150PL) 건물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계 소유의 파이브 스타 플라자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상가 건물로 그간 한인 백화점과 당구장, 주점 등 입점해 운영돼 왔다. 건평은 1만 5,000스퀘어피트의 크기다.

고경현 통증병원은 내달 클로징을 마치는 대로 상가를 초현대식 메디컬 전문 빌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빌딩내 통증병원은 물론 내과, 치과, 소아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 다양한 부문의 개인병원을 유치해 종합 메디컬 센터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고경현 통증병원의 관계자는 “현재 빌딩을 메디컬 전문 건물로 전환해 한인들이 한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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