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소득세 2,000달러 환급
2013-05-10 (금) 12:00:00
뉴욕시가 저소득층 납세자 세액공제 프로그램인 ‘언드인컴 택스 크레딧’(EITC) 혜택을 확대한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은 9일 연간 소득이 2만 6,500달러 이하인 저소득층 납세자들에게 소득세 2,000달러를 환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혼이고 부양가족이 없어야 한다. 해당 납세자들은 4년간 최대 2,000달러의 언드인컴 택스크레딧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4년간 1,100만 달러가 투입하게 된다.
뉴욕시는 ‘경제 기회 센터’(Center for Economic Opportunity)와 함께 시민 6,0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작업능률과 삶의 질 변화 등을 연구한 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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