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빛 선교교회 최혁 담임목사 사직서 수리

2013-05-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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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 선교교회의 최혁 담임목사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이 교회 당회에 따르면 지난달 9일 당회에 제출(본보 4월15일 A3면 보도)한 최혁 목사의 담임목사 사직서가 최종 수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재문 원로목사가 임시 당회장 직을 수행하며, 시무장로(5명), 안수집사(3명), 시무권사(2명)로 담임목사 청빙위원회가 구성됐다. 최혁 목사는 지난 2010년 8월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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