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홀리네임병원 우울증 세미나
2013-05-07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홀리네임 병원>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이 병원 강당에서 4일 ‘갱년기와 우울증’을 주제로 한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신분석가 권혜경 박사와 황필주 정신과전문의, 김동수 임상심리학박사가 ‘여성 우울증의 원인’, ‘여성 호르몬 변화와 우울증’, ‘갱년기 한인여성이 겪는 문제들’을 주제 강연했으며 이후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해외 방문 영주권자들 재입국 거부 속출
“웰스파고, 중국출장 중단…간부 중국 갔다가 출금 당해”
무너지고 잠기고 고립되고… 韓 전국 강타한 극한호우에 피해 속출
“中, 국유해운사 파나마항 인수 참여 못하면 매각 막겠다 위협”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발의
상원, 국제원조·공영방송 예산 90억 달러 삭감안 가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