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뇌성마비 김현정 시인 2집 출간 감사예배

2013-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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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장애인 김현정 집사의 두 번째 시집 ‘짧디 짧은 몽당연필 하나’ 출판 기념예배가 27일(토) 오후 5시 남가주 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에서 열린다.

김현정 집사는 홉 사이트 미션 비전시각장애인센터 정화영 선교사 부인으로 첫 번째 시집 ‘함께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를 출간한 바 있다.

주소 1111 N. Brookhurst St. Anaheim. 문의 (213)39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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