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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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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들우드 병원과 의료센터가 ‘헬스그레이드(Healthgrades)’가 선정한 전국 최상위 5% 우수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헬스그레이드’가 17일 발표한 ‘병원 보고서(Hospital Quality Report)에서 잉글우드 병원은 최상위 그룹에 올라 ‘Distinguish Hospital Award for Clinical Excellence’를 수상했다.

잉들우드 병원과 의료센터 사장 겸 최고경영자 워런 겔러는 “임상의 질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의료팀과 직원들에게 공로를 돌렸다.‘헬스그레이드’의 이번 보고서는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일반적인 증상과 처치에 대한 객관적 임상결과를 측정한 것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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