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리뷰에 참가한 베스프렌의 박성환(왼쪽부터), 이민혁 공동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찹쌀떡 디저트 ‘챕스’를 소개하고 있다.
한인 디저트 브랜드 ‘베스프렌(Besfren)’의 한식 디저트가 세계적인 브랜드 초청행사인 ‘럭셔리 리뷰’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제 이벤트 업체인 ‘랜드 럭셔리’ 주최 럭셔리 리뷰는 세계적인 최고급 브랜드들의 전시장으로 18일 맨하탄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애스턴 마틴과 하이네켄, 하셀브래드 등 약 40개 업체들이 참여했다. 베스프렌은 한인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 찹쌀떡을 응용해 개발한 한식 디저트 ‘챕스’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성환, 이민혁 공동대표는 “자색 고구마와 호박, 찹쌀을 재료로 한 ‘커스터드 컵 케익’ 등 색상이 더욱 화려해진 신메뉴를 포함해 6가지의 챕스, 약 2000개를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했다”며 “반응이 뜨거워 이미 노리밋에어라인과 메르세데스클럽 등 유명 업체들로부터 업무 협약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살바도르 달리, 파블로 피카소 등의 스케치 콜렉션과 애스턴 마틴 뱅퀴시, 래디컬 SR3등 고급 스포츠카 등이 전시됐으며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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