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20년사 발간

2013-04-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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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2년 발족된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윤석환)가 최근 20년사(사진)를 발간했다.‘KOCHAM 20년사’는 발족 이전에 40~50년대 신생 한국정부 시절의 뉴욕지사 활동과 60년대 수출 드라이브의 전초 기지로서 한국의 지상사들이 활동해온 등 역사적인 활동 내역부터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코참 창립부터 지금까지의 대정부 건의 활동, 정기 세미나, 오찬 연설회, 간담회 뿐만 아니라 각종 회원사 활동은 물론 지상사 자녀들이 재학하는 우리한국학교 발자취도 담고 있다. 이 책자는 또한 시기별로 출범기(1992년~1996년), 성장기(1997년~2002년), 발전기(2003년~현재)까지로 구분해 각종 활동을 구분하였다.

코참은 설립 당초 한·미 양국간의 통상 관계가 복잡해지고 전문화됨에 따라 정부 교섭활동과 미국내 한국기업들의 권익 옹호가 절실하게 된 상황에서 한국정부와 한국무역협회의 지원을 받아 설립돼 그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민간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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