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유익한 정보제공 최선”
2013-04-12 (금) 12:00:00
▶ 보험재정협회 신임 임원진 본보방문
▶ 내달 보험.재정회보 무료 배포
11일 본보를 방문한 아가타 김(왼쪽) 회장과 이창석 수석부회장.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회장 아가타 김)가 올해 신임회장과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새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달 부터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간 아가타 김 회장은 11일 본보를 방문해 "올해 집행부의 절반은 한인 1.5세와 2세로 구성돼 협회가 한결 젊어졌다"며 "한인 1세들은 차세대를 이끌어 줄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하고 1.5세, 2세들은 타인종과의 네트웍을 확대해 협회를 키워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1차 사업으로 5월 초부터 뉴욕과 뉴저지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18회째 제작된 보험·재정회보 1만부를 무료로 배포한다. 책자에는 각종 보험에 대한 정보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설명이 100페이지에 걸쳐 수록돼있다. 보험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 대상 세미나도 진행된다. 이창석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허리케인 샌디가 발생했을 때 보험 청구에 대한 문의가 많아 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올해도 발생 사안에 따라 3회에 걸쳐 무료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0일에는 브롱스에 있는 양키 스테이디움에서 중국인보험협회(CAIA)가 주최하는 직업 박람회에 협찬 기관으로 참가한다. 이 박람회는 역량 있는 아시안 아메리칸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한국 보험업체 LIG를 포함해 1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문의: 718-461-711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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