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리바게뜨, 미주지역 가맹사업

2013-04-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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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하반기 중 세부 프랜차이즈 관련정보 공개

파리바게뜨가 미주 지역에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파리바게뜨 미주사업부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5년 미국에 첫 매장을 연 이래 현재 동부와 서부에 총 2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파리바게뜨 미주사업부 신우진 본부장은 “지난 8여 년간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미국의 다국적 고객에 맞는 성공적인 가맹모델을 구축했다”며 “가맹사업시작 전까지 올해 뉴욕 맨하탄에 3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미국 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최종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하반기 중 세부적인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내년부터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가맹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 맨하탄 중심부 등 투자 부담이 큰 지역에서는 주류 시장을 상대로 브랜드 홍보와 시장 공략을 위해 직영 형태로 신규매장을 개점,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가맹사업 지원과 홍보를 위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최로 16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IR쇼’에 참가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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