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교회의 미래는…’ LA 기윤실 세미나

2013-04-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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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주최‘한국교회와 이민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해 보는’ 세미나가 4일(목)에 열렸다. 양희송 대표 (청어람 아카데미)가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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