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층 버스에 한국여행 래핑광고

2013-04-10 (수) 12:00:00
크게 작게

▶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15일부터 3개월간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유세준)는 이달 15일부터 3개월 동안 맨하탄 내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2층 관광버스 4대에 래핑(wrapping)광고를 게재해 한국관광 홍보에 나선다.

광고가 게재될 관광버스는 월스트릿을 비롯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유엔본부, 라커펠러 센터, 센트럴팍 등 뉴욕시내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며, 1개월간 약 1,500만회의 노출효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공사는 이번 버스 래핑에서 4월20일부터 6개월간 열리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2013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방문의 해’의 광고안과 캐치프레이즈 등을 알리고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 고궁 및 샤핑 등의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도 알리게 된다.

관광공사는 “이번 버스 래핑을 통해 뉴요커와 뉴욕을 찾은 세계인들에게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순천만의 매력과 부산, 울산, 경남을 동시에 홍보할 수 있어 높은 광고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C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