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대륙횡단 투어 참가자 모집

2013-04-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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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여행사, 6월13일 출발

미국 동·서부를 횡단하는 여행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푸른여행사는 6월13일 단 1회 출발하는 13박15일 ‘미국 동·서부 대륙횡단 투어’를 마련했다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 투어는 뉴욕에서 출발해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폭포와 위스콘신을 거쳐 서부 지역의 러쉬모어 국립공원, 록키산맥, 자이언트 캐년을 비롯한 미국의 3대 캐년, 라스베이거스 등을 방문한 후 LA에서 종결된다. 뉴욕에서 LA까지는 버스로 이동하며 뉴욕으로 돌아올 때는 항공편을 이용하게 된다.

푸른여행사 김민선 과장은 "서부와 동부를 가로지르는 횡단 투어는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특별히 저렴하게 내놓아 문의가 많다"며 "50명까지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용은 2,199달러로 투어에 필요한 항공과 숙박, 식사, 입장료가 모두 포함돼 있으며 가이드가 동행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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