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얀마 원주민 신학교 돕기 음악회

2013-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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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미얀마 원주민 신학교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가 솔로몬대학교 주최로 지난 17일 오후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숙명 칸테모스, 세계비전교회 사랑성가대, 대광 큰빛합창단, 황혜경, 최정원, 샤나브레이크 힐, 장상근, 지노가우디오 등이 출연한 음악회에서 미주여성코랄이 합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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