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목사회 신임 회장에 이기홍 목사

2013-03-20 (수)
크게 작게
남가주 한인 기독교원로목사회가 지난 5일 제63회 정기 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이기홍 목사를 선출했다.

남가주 한인 기독교원로목사회(이하 남가주 원로목사회)는 남가주에 거주하는 목사로 안수를 받고 성직자로서 무흠 25년 이상 교회 또는 기독교 기관에서 시무하다가 은퇴한 70세 이상된 미국 거주자들의 모임이다.

■남가주 원로목사회 신임 임원단


▲회장 이기홍 목사 ▲제1부회장 유응연 목사 ▲제2부회장 이태환 목사 ▲총무 강영창 목사 ▲서기 박용석 목사 ▲회계 신성종 목사 ▲부회계 최훈일 목사 ▲선교부장 조영제 목사 ▲친교부장 홍순도 목사 ▲회원부장 임성록 목사


<차용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