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한식당 방문컨설팅 지원사업

2013-03-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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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림수산식품부.aT센터

한국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가 한식당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한식당 방문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세계 한식당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은 한식 메뉴가 전체의 70% 이상인 식당이다. 신청 서류는 해외 한식당 방문 컨설팅 지원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메뉴판 및 한식당 실내외 사진 등이며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업체 선정 과정은 서류 평가와 예비 선정, 최종 선정 등의 단계를 거치게 되며 컨설팅 내용은 경영개선, 홍보, 원가 절감, 메뉴개발, 메뉴판 디자인 인테리어 등 한식당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1-2개 특정 부분에 한정, 컨설팅이 실시된다. 식당 자부담금은 한화로 100만원이다.


뉴욕 aT센터의 이인수 차장은 “4월초 한식당들을 선정, 5~6월부터 한국의 컨설팅 회사가 파견될 예정이며 투자 가치가 선정 기준이 될 것”이라며 “미국내 컨설팅 비용이 약 1만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보다 저렴하게 한식당의 맛과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1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 한식당의 수가 7곳 미만인 지역은 사업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메일:newyork@at.or.kr ▲문의:516-829-1633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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