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신규 비즈니스 20년간 86% 증가
2013-03-14 (목) 12:00:00
지난 20년간 뉴욕시 신규 비즈니스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창업 붐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비영리 단체 ‘센터 포 언 어반 퓨처’(Center for an Urban future)가 조사한 결과 뉴욕시 전체 창업 건수는 1991년 3만5,218건에서 2011년 6만5,658건으로 86% 늘었다.
특히 브롱스 지역에서의 창업이 동 기간 1,159건에서 4,690건으로 305%의 증가율을 보이며 5개 보로 중 가장 크게 변화했다. 다음으로 브루클린(161%)이 7,419건에서 1만9,351건, 퀸즈(128%)가 7,088건에서 1만6,152건, 스태튼 아일랜드(93%)가 1,401건에서 2,709건으로 뒤를 이었다. 맨하탄(25%)은 1만8,151건에서 2만2,756건으로 가장 낮은 증가율(25%)을 보였으나 여전히 시 전체에서 창업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