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 14,447.29로 마감

2013-03-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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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선 첫 돌파…일주일 연속 최고치 경신

11일 뉴욕증시는 중국과 유럽발 악재에도 상승하며 마감했다.특히 다우지수는 5거래일 연속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쓰며 처음으로 14,400선을 넘어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0.22포인트(0.35%) 오른 14,447.2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5거래일 모두 상승한 다우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하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중국과 유럽발 악재가 투자자들에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이내 상승세로 반전했다.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 이미 10% 이상 올랐다. 이 추세라면 올해 1분기 상승률이 2011년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04포인트(0.32%) 뛴 1,556.2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8.51포인트(0.26%) 높은 3,252.87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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