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은행 SBA대출실적 1억달러 돌파

2013-03-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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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은행 5개월간 실적

▶ 뉴욕 ‘뉴뱅크’. 뉴저지 ‘노아은행’ 가장 많아

지난달 집계된 뉴욕, 뉴저지 한인은행들의 SBA 대출실적이 1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중소기업청(SBA)에 따르면 2012년 10월1일부터 2013년 2월28일까지 뉴뱅크, 노아, BBCN, BNB, 우리아메리카, 신한아메리카, 윌셔 등 한인은행들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거둔 SBA 대출액은 뉴욕 8,529만4,300달러와 뉴저지 5,522만4,000달러로 총 1억4,051만여달러로 집계됐다.

뉴욕주 은행들의 SBS 대출실적을 비교한 결과 뉴뱅크가 총 31건의 대출건수에 4,352만1,300달러로 뉴욕 전체 대출순위 5위에 랭크됐고 한인은행들중에선 가장 많은 실적을 보였다. 뉴뱅크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101%의 증가를 기록했다.


이어 노아뱅크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떨어졌지만 2398만달러의 SBA 대출실적을 올려, 뉴욕주에서는 뉴뱅크 다음 6위에 랭크되며 한인은행들중 대출실적 2위에 올랐다. 우리아메리카는 동기간 30만달러에서 188만달러로 대출액수가 527% 늘었다.

뉴저지에서는 노아은행이 3,953만2,000달러로 뉴저지 전체 5위, 한인은행들중 대출면에서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이어 새한은행이 대출 액수면에서 191만달러로 노은은행 다음 높은 실적을 보였다. 윌셔뱅크(73만달러), 새한은행(191만달러)도 전년도 동기간 대비 95%와 63%의 증가세를 보였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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