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회장 당선자가 7일 당선 확정후 협회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남종찬, 공명걸, 이상욱 선거위원, 곽호수 회장, 황규삼 수석부회장 당선자, 최원철 회장 당선자, 명노해 선거위원장, 황범연 간사,윤창호 선거위원. <사진제공=뉴욕한인수산인협회>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제21대 회장에 최원철 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최 당선자는 7일 브롱스 헌츠포인트 협회 사무실에서 오전 4시부터 8시까지 총 111명의 유권자 중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황규삼 수석부회장 후보와 런닝메이트를 이뤄 기호 2번으로 출마해 김성호 후보를 꺾고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제 15대 회장 선거 후 12년 만에 치러진 이번 경선에서 승리한 최 당선자는 “공약으로 내걸었듯이 수산물 도매 시장의 올바른 수산물 중량 표시와 라벨 부착 문제를 임기 내 해결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 수산인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 당선자는 중앙대 경영학과 76학번으로 하이트맥주와 삼양광학을 거쳐 세풍기획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2002년 도미, 현재 맨하탄에서 ‘피시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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